퍼터 지름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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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강림하기 시작하네요...
역쉬,,지난 토욜 여신배에서 이자가 더 많은 퍼팅으로 양파를 했네요...
집에와 곰곰히 생각하니 퍼팅 연습량을 늘리는 것은 생각안하고
자꾸 퍼터를 어찌해야 겠다는 생각만 드네요....
지금 쓰는 것은 지인이 준 10년 이상된 "핑"회사 일자형 블레이드 형인데....
자꾸 반달형 말렛형이 눈에 어린 거림니다...
지금 문제는 거리감, 방향감 둘다 꽝인데...
분석적이고 과학적인 연습은 팽개치고 자꾸 장비탓만 하네요...
꼭 공부 몬하는 학생이 가방탓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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