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야의 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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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개그보면 유단잔가? 라는게 있죠
제가 진짜 숨은 고수를 알게되서 신기한 생각이 들어
주저리 주저리 써봅니다
울아들이 태어나면서 부터 지금까지 15년간 아토피로 많이 힘들어했고 애엄마도
무척이나 아들땜에 신경쓰고 고생하던터에 지인으로 부터 골프라운딩때
우연히 자기아들이 아토피가 낳았다는 말을들어서 자세히 물어보니
먹는거 없이 마사지만으로 치료가 됐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첨엔 의심이 갔지만 나한테 거짖말할 이유가 없는 분이라 믿고
한번 가봤는데 진짜 신기하게도 한번치료후 아이가 전혀 긁지를 안더군요
울아들이 긁지않는 모습을 첨봤어요
아이엄마와 저는 너무나 기뻤구요 지금 일주일에 한번씩 4번치료 받았는데
지난 4주간은 울아들일생에서 제일 행복하다고 할정도로 가려움없이 잘지내고
있네요
튼 제가 하고싶은 말은 그분 홍보하려는게 아니고 (제가 많이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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