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백 도전 실패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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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6일 깨백 도전한다고 글 남겼으나
역시나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평소에 볼수없었던 드라이버 오비 작렬로 4타로 시작하니
카운트 세기 실패...
결국 110타로 마감지었습니다.
친구가 회사이름으로 부킹했더니만
그린피가 5만원 정도라는 엄청난 파격가라는 것도 알았습니다.
다음에 또 데리고 가라고 부탁했어요..^^
날씨는 무지 좋아서 사진찍을 여유는 없었지만
대기중 찍은 사진 올립니다.
추천4
버디버디님의 댓글
버디버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우 계곡을 연상시키는 골프장 전경 이네요 ㅎㅎ
여름도 다가오는데 물놀이 생각이 나기 시작 하는것 같습니다 ㅎㅎ
깨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