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몇몇 행사들이 있었는데요. 후기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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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센테리움에서는 볼빅의 협찬으로 첫 티샷을 볼빅의 신제품 공으로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요.
아직 출시도 안된 신제품이라서 후기가 필요합니다. ^^
센테리움 월례회에 참여 해주셨던 다른 분들도 당일 어떠셨는지 후기를 써주셔야 다음 월례회 준비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볼빅의 신제품 사용해보신 분들의 라운드 후기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토요일의 열정응원단...
많이 실망스러웠습니다.
8시 30분까지 도착하셨던 40여분을 제외한 약 50여분이 안오셨어요.
미리 연락 주신 4분 정도를 빼면 반 이상이 당일 신청만 하고 오지 않으셨습니다.
왜 신청하신걸까요?
다음부터는 가입인사 하지 않은 분들은 골프야놀자의 행사에 참가를 못하게 해야 한다는 의견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이런 말들이 운영진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회원분들끼리 이야기가 나오네요.
당일 오셨던 분들 중에서도 몇몇 분들은 화가 많이 나셨습니다.
스코어보드 앞에서 기념 촬영과 1번홀 에서 대기 하고 있다가 응원선수가 나와서 티샷하면
같이 응원하면서 갤러리 할 수 있도록 했으면 한다고 티켓 나눠드리면서 말씀을 드렸는데도
스코어보드 앞에서 기념 촬영하신 분들은 10여분밖에 안되고 1번홀에서 머플러로 응원하신 분은
딱 한분 밖에 안계셨어요.
골프는 예약이고 약속입니다.
아침 이른 시간부터 참여 하셨던 분들께 참가 신청만 하고 참여 하지 않은 분들을 대신해서
죄송스러운 마음을 감출 수가 없네요. 혹시 화가 나셨더라도 마음을 풀어주세요.
앞으로 골프야놀자는 점차적으로 활동 하시는 분들께 더 많은 혜택이 돌아 갈 수 있도록
운영하겠습니다.
무조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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