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독주회 초대 > 자유게시판

<p>와~~~~ 대박입니다^^</p>
<p>늘 감사합

<div>오~~~아. 짤즈부르크의 선율이...</div>
<div>아주 좋은

<div>여신님, </div>
<div>좋은 시간이시길 바랄께요. </div>
<div>응

감~~사 요~~~

혹시, 연주회 참여 하시는건 아니시죠? ^^
저두 체르니 50번  치다 때려친 피아니스트 랍니다

<div>저는 스스로 때려친게 아니고 짤렸던 기억이 ??</div>
<div>연습 숙제&nbsp;안해온다고&nbsp;야단맞고 .. 학원에

50번 까지 진도 나갔으면  소녀가도. 엘리제를 위하여

50 번 초반 들어 갔다가 gg 하고 나왔습니다.
엘리제나 소녀의기도 는 마스터 했었는데,
30 년이 훨 지난 일 입니다.

 지금은 한 손가락으로 티비에서 흘러나오는 만화 주제가를  딸아이에게 들려주는
 거리의 악사로 전락했어요.

이젠, 악보보면, 밑에서 부터 세야 합니다 ㅋㅋㅋ
도레미파쏠~~  음. 요기가 쏠이

저랑 동급생

그거 화물차 후진할 때

저는 피아니스트를 길

<div>이 글 처음봤을 때&nbsp;그렇게 생각했습니다. &nbsp;</div>
<div>참 어려

대단하십

칭찬 하시니 다음에는 맛

좋은 음악회네

여신누님.. 달려

정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