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골프 후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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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골프가 대중화되다 보니 스크린에서 상당한 구력을 쌓은 후 필드에서 머리올리는 분들이 많죠.
그러다 보니 웃지 못할 해프닝이 발생하기도 한답니다.
보통 스크린에서는 바람세기를 풍속으로 나타내 주고 그린의 높낮이도 0.3m 이런 식으로
표시해주잖아요. 그러다 보니 스크린만 치다가 머리 올리는 골퍼들 중에 캐디에게 이렇게
묻는 골퍼가 종종 있다고 합니다.
“맞바람 몇 m예요?”
“홀컵까지 마이너스 몇 m예요?”
캐디가 높낮이를 대략적으로 감안해서 거리를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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