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지락 꼼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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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랑 일어나서,
샤워하고 나갈 준비 해야 하는데,
요렇게 이불속에서 못 일어나고
꼼지락 꼼지락 대고 있습니다. ㅎㅎ
누워서, 일년여전 글들을 다시 둘러보며,
골야 구석 구석을 느끼고 있습니다.
구수한 냄새가 많이 나네요 ~~
갑자기, 팡야님과 버디버디님 생각이 납니다.
첨 스크린 치신다고 글 올려 주실 때가 엊그제 같은
샤워하고 나갈 준비 해야 하는데,
요렇게 이불속에서 못 일어나고
꼼지락 꼼지락 대고 있습니다. ㅎㅎ
누워서, 일년여전 글들을 다시 둘러보며,
골야 구석 구석을 느끼고 있습니다.
구수한 냄새가 많이 나네요 ~~
갑자기, 팡야님과 버디버디님 생각이 납니다.
첨 스크린 치신다고 글 올려 주실 때가 엊그제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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