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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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비입니다.
언제가 골프를 시작하고 초보인 올비가 이곳 저곳 둘러보다 골프야놀자를 알아버렸습니다.
골프하시는 분들 참 좋은분들만 있구나 생각을 했지요 골야에서요.
하루 일과중 틈틈히 시간이 있슴 골야에 들어와 주절주절합니다.
어느때인가 부터 골야에 올인하는 거 아닌가 생각도 해보고요.
넘 열심히 골야에 집중하는거 아니냐는 소리도 들어보았고요.
그냥 쩜 골야를 멀리도 해보았습니다.
골야는 제가 골프를 즐기는 동안에 계속 함께하는 공동체라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골프를 하면서 골야를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요.. 많은 분들을 알게되었습니다.
쓴소리라고 제목을 올렸지만
아쉬움도 가득합니다.
언제인가 부터
골야에서 이벤트를 하면 잠자던 회원님들이 깨어나시더군요.
물런 잠자는 회원님들을 깨우는 것 운영진의 몫이죵..
주무시는 회원님들을 깨우는 방법이 이벤트뿐이라면.........
골야 운영진님들의 노고가 ...... 부족한 것일까요..
아님 골야 회원님들의 이기심일까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잠자는 회원님들 골야에 들어와 가끔 눈팅을 하신다는
추천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