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 맘이 찌푸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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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나비입니다.
토욜 출근 후 커피마시고 담배피고 딩굴딩굴합니다.
하늘이 찌푸둥한거이 올비의 맘을 대변합니다.
몸두 맘두 지치고 피곤하네요..
간 때문이야~ 간 때문이야~
우루사가 필요한지...요
몇 일 푸욱... 겨울 잠 자는 곰처럼 뒹굴루루 했슴 좋겠습니다.
봄 기운때문일까요..
살짝 추워진 날씨탓일까요..
추우욱~ 쳐지는 기분으로 오늘 하루를 버터야 하는뎅.. 쉽지 않을 거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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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어린왕자님의 댓글
싱글어린왕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오늘과 내일 1박2일로 힐링캠프 떠납니다. 동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