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1일 화요일....출썩~~~!! > 자유게시판

으아~ 사진 끝내줍니다. 저 바위는

사진 각도가 너

예술입니

아~~ 저기 가고 싶다....
그래도 비소식이 있어서 더위가 조금은 주춤

푸켓은 골프가 넘 비싸
그냥 관광만 해

어딜가도 공 쳐야

맞아
얼렁 작은아들까지
가르쳐서
가족 여행가

좋은생각이야~ 아들이랑 볼

피피섬 인것 같은데.. 제임스본드 섬인가.. 기억이 가물 가물.. ^^

기상 하자 마자, 출

제임스본드 섬이요...
저 바위 무지 유명하죠

제임스 본드 섬 맞군요.. 한 10 녀전 전에 아내와 다녀 왔었답니다.
출첵은 6시30분 경에 했어용 ㅎㅎ. 
취침 새벽 1시,  기상

넹
별님두용
울집 강아지 이름이 별인뎅...
요즘 나이

여행가고싶네요...ㅠㅠㅠㅠ

저런데가서

저도 요즘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무지하게 간절 했는뎅.
마음속 어딘가에서
h

맞습니다! 힐링!!!
힐링이요...ㅠㅠㅠ

혼자

제임스본드섬~!!

오~ 이름또한멋진 섬이네요^^

가면 제

헐....
본인이 제임스본드처럼
멋지게 몸 만들어서 가시오.
저 바위는
늘 쓰

그러게 참 신기한 바

비가 내리기 시작했네요...잠시 지나갈것 같지만~~
즐건 화욜

너무 작은섬이라
보트타고 가서
1시간여 머물다 오게되니

출썩합니다.~~

본드섬 저는 갔다왔어요 ^^  푸켓 신혼여행으로 ㅎ

날씨가 좀 시원

진짜
공치기에는
너무 좋은 날씨.

저 위로 공 올리면...ㅋㅋㅋㅋ...

해변에서 벙커샷으로 ㅋㅋㅋㅋ

오호...
역시 멋진 생각인뎅.
그런데 문제는
모

저 왔쓰여.......... 저 돌 발로 차

헐..
왜그러셔용??
저긴 병

출석합니다.
제임스본드섬.

저도 2년전에 갔는뎅
그때까지는

날씨 흐려서 그나마 좀 살만하네요~^^
점심 메뉴 모

시원한
콩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