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빵한 설 연휴 되세요 ! > 자유게시판

새해 복 많이 받

백원님 께서도,
복 듬뿍 받으시고,

<div>일탈....음...부럽습니다. </div>
<div>&nbsp;</div>
<div>새해 복 많이 받

소박한 일탈 입니다. ^^
그저, 명절 분위기를 틈타,
칼퇴하고, 동생들과 회사앞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요..
일

조마조마 한데,
백만년만에, 칼퇴가

차가운별님도 맛난음식 적당히? 드ㅡ시고

<div>톡은 화답 안하시고..</div>
<div>여서 머하시

호린원님두 식사 맛있게 하시고, 고향 내려가시면, 안

<div>올만입니다. 별님.</div>
<div>잘지내고 계시는군요.</div>
<div>업무량이 과다해서 걱정했습니다.</div>
<

제 하는일이 원래 걍 그럽니다.^^
그래도 설 연휴라, 설레이네요.
올비

<div>음악도 좋아하시는 군요..</div>
<div>좋은 기회 있음

많이 좋아합니다.
그렇다구, 홀에서 듣는 크래시컬한 뮤직애호가는 아니구요, 볼륨 최대로하고 이어폰으로 듣는 느낌있는 음악을 좋아하고, 쉽게 빠져들곤 합니다. ^^
누구에게

<p>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
<p><

민이님께서도, 즐거운 연휴 되시고,
반가운 얼굴들 많이

새해 복 많이 받

팡야님두  즐 명절되시고, 새해에

연휴지만 유통업계 종사자는 연휴가

그러게요. 저희 동생네도 몇년전에 매장을 운영했던적이 있었는데, 휴일에 제대로 쉬지를 못 하더군요. 
그래도

<div>오랫만에 전화 통화해서 반가웠어요</div>
<div>가까

저는 통화 안했어도

네, 저도 반가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