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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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갑자기 바다가 보고 싶어
가족들과 숙소 예약해서 무작정 떠났습니다.
다행히 제가 요즘 백수생활중이라 시간적으로 여유롭니다. 10년만에 처음으로 누려보는 느낌입니다.
바다를 좋아해서 일년에 10번이상은 다닌 거 같은데..
이번엔 참 오랫만에 다녀온 듯 합니다. 일출을 보려고 했으나 폭설로 인하여 일출은 못 보고
눈내리는 조용한 아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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