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wing 스크린대회 사전답사? 연습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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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 둘리 입니다.
19일 Gswing 스크린대회가 열리는 토너먼트센터에 다녀왔습니다.
어렵다, 민감하다, 필드느낌이다 등. . . . . .
암튼 초보에게는 어려움이 있을듯하여 왕초보 둘리가 18홀을 치고 왔습니다.
"송년의 밤" 있던 날에도 민이님,큰산님,로즈님이랑 갔던 곳이라 친근감이 있었네요 ㅎ
골프존 룸이 11개 이었던 곳인데 5곳을 Gswing 룸으로 교체했다고 합니다.
어렵다 어렵다 듣고 가서 그런지 멘탈적 두려움이 가슴으로 전해져 콩딱콩딱 거리며
연습 20분을 하고 대회가 열리는 "프리스틴벨리" 에서 18홀 잘 치고 왔습니다.
도움이 되실 휀님들을 위해 둘리가 치면서 느낌 점을 간단히 올리겠습니다.
S t a r t ~
스크린 화질이 대박이네요 HD라 그런지 골프존과 비교한다면 차이가 많이 났습니다.
프리스틴벨리는 별이 5개!! 대~박~ 완존 얼음 상태 -.- (미국 날씨마냥 불안 불안 !!)
"어여쁜 여자캐디가 나타나서 둘리님! 205m 보세요~" 이럽니다. ㅎ (완벽성형미인임 --;)
캐디가 나타나서 바람,높낮이,러프,벙커등 감안해서 거리 불러줍니다.
초보에겐 유리할듯했으며, 골프존 계산방식 기준으로는 맞는 것과 틀린 것이 있었읍니다.
1번홀을 보기 했고, 느낌은 머지?
2번홀도 보기하고 어? 크게 다르지는 않네? 거리도 짧다고 했는데 고만고만하고. . .
크게 쫄지 말고 편안하게 해보자고 생각했는데 3번홀에서 파~ (오~예~파도 되넹 ㅋ)
이래저래 18홀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둘리는 크게 다른 점은 느끼지 못했고, 캐디가 나와서 거리 불러주는것과 그린에서 홀컵에 볼이
들어갈 때 골프존은 들어갈듯나가고 벗어날듯 들어가는 자연스럽지 못한 느낌 이였다면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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