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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를 왜 시작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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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비입니다.
 
어제 퇴근 후 레슨도중에 심히 자괴감과 허무함이라고 해야할까요.
점점 퇴보되어 가고있는 스윙
 
레슨프로한테 그만둘까~.
더 하셔야합니다.
 
내 문제점이 무엇인지 알겠는데 왜 몸이 안 따라줄까~
착한 몸매이십니다.
 
이렇게 계속하면 좋아질까~
좋아질 꺼라 생각합니다. 다만 시간이 많이 필요하십니다.
 
땀흘리면 스윙 빈스윙 연습
쉬지않고 볼 터치 없이 스윙하다가 문득 왜 골프를 시작했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되두 너무~ 안되는 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매일매일 쉬지않고 연습하는데.
나한테 골프가 맞지 않는 운동인가라는 생각두 들었습니다.
 
조급한 마음이 아닙니다.
걍.. 정말 걍..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두 레슨 6개월 남았는뎅..
이거 이 시간에 여기서 머하고있지..
 
천천히 가자..
쉬지않고 가면 언젠가는 ...
&nbs

추천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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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린One님의 댓글

no_profile 호린O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헐~</div>
<div>나도 묵묵히 욜시미 하고 있는데 오르나비님이 그러시면 ...</div>
<div>저두 접어야 한다는...ㅠ.ㅠ</div>
<div>새벽연습 마치고 출근준비하는데 ...오늘하루 골프에대한 생각좀 해봐야 </div>
<div>하는지 ㅎ힘내세요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있고 그런뒤 다시오르막이고</div>
<div>그러다보면 어느새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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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오르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호린님은 넘 잘하심..</div>
<div>그 열정이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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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린One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호린O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 align="left" class="reply_write" id="view_25464"><font size="5"><strong>홧팅~!!</strong></font> </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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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롯님의 댓글

no_profile 카카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그러게요 ...왜 시작했을까요? ^^</div>
<div>&nbsp;</div>
<div>프로선수가 되기 위해서 시작한걸까요? ^^</div>
<div>&nbsp;</div>
<div>좋은 분들과 좋은 시간을 만들기 위해서 시작한건 아닐까요? ^^</div>
<div>&nbsp;</div>
<div>여러 다른 운동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수많은 깨달음을 통해서야 </div>
<div>어느정도 일정하게 공을 맞출 수 있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div>
<div>&nbsp;</div>
<div>지금 필드에서도 짠 씽글 치는 형님의 말에 따르면 초보시절에 </div>
<div>먼저 배운 친구들이 항상 내기를 해서 매번 필드 갈때마다 </div>
<div>적게는 수십만원에서 많게는 수백만원까지 돈을 잃었답니다. </div>
<div>&nbsp;</div>
<div>너무 자신에게 화가 나서 1년동안 필드를 끊고 레슨만 받았답니다. </div>
<div>1년동안 한 사람의 프로에게 레슨을 받고 필드를 참으면서 </div>
<div>연습만 했다고 하더라구요. </div>
<div>&nbsp;</div>
<div>그러고 나서 다음번 필드에 나갔을때 목표로 했던 한사람 한사람</div>
<div>따라잡을 수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div>
<div>&nbsp;</div>
<div>지금은 완전 짠 싱글이라 웬만하면 거의 지지 않을만큼 실력이 최고가 되었죠.</div>
<div>&nbsp;</div>
<div>솔직히 그렇게 하기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거의 불가능할 것 같구요. </div>
<div>&nbsp;</div>
<div>골프는 다른 운동과는 조금 다르게 스스로 깨달아야 하는 부분이 많은거 같아요. 아무리 바로 옆에서 프로가 이렇다 저렇다 해도 스스로 깨닫고 몸이 느껴야 원하는 대로 몸이 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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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턴72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바디턴7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카롯님 글 공감 합니다.
1년 동안 필드 안나가고 레슨 받은 분이 잘 치는 건 당연하죠.
기본기 부터 몸에 익혀가면서 배웠을 테니까요.
3~6개월이면 기본은 완벽하게 배울 수 있어요.
교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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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오르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작은 여유를 그리워하고 있습니다.</div>
<div>천천히 가는 것이 아니고 요즘은 후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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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린One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호린O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 align="left" class="reply_write" id="view_25464"><font size="5"><strong>홧팅~!!</strong></font> </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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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턴72님의 댓글

no_profile 바디턴7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비님!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기본기 부터  다시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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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오르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다시 시작하고 있는데요.</div>
<div>참 쉽지않습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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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린One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호린O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 align="left" class="reply_write" id="view_25464"><font size="5"><strong>홧팅~!!</strong></font> </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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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기아빠님의 댓글

no_profile 혀기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잠시...골프채를 내려 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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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오르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골프채를 내려 놓는것이 아니고</div>
<div>던져 버렸습니다.</div>
<div>프로는 도망갔구요..</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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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린One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호린O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 align="left" class="reply_write" id="view_25464"><font size="5"><strong>홧팅~!!</strong></font> </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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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별님의 댓글

no_profile 차가운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골프 지진아 선배로서, 한 말씀 드리자면,
저도 그런생각 무지 심하게 했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있고,
손맛도 많이 느껴봤었고, 
자신감도  많이 있었습니다.
무척 건방진 얘기지만,
다른분들의 스윙을 보면, 어디가 잘못된건지도 눈에 많이 보이고, 내가 잘 안될때는
왜 안되는지도 잘 압니다.

젤 답답한거는  알면서도,
그렇게 몸이 안  움직여 준다는거죠.
누구나 느끼시는 부분이겟지만,
그럴때 골프 관둘까?
골프 왜 시작했지?  하는 자괴감을
많이 갖을겁니다.
저. 정말 심했거든요.  골프 시작하고,
일년~이년 기간 동안 무척 심했어요.

그런 자괴감이 사라진건
골야에 들어와서이고,
이젠 그냥 치자고 합니다.
어차피 연습시간도 남들보다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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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오르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전 소질이 없습니다.</div>
<div>걍 사람이 좋아 쫓아다니고 있었죠.</div>
<div>골프는 저랑 상극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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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린One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호린O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 align="left" class="reply_write" id="view_25464"><font size="5"><strong>홧팅~!!</strong></font> </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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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님의 댓글

no_profile 여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나친 겸손은 여신을 작아지게 만드는것 이시죠? 저는웅진 이후에 몸이 많이 경직되었지만 &nbsp;후기보면서 웃고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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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오르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겸손이 아니구요 </div>
<div>왕누님.. 저 쩜 심각해요.. </div>
<div>이거는 초코초코과자가 해답인듯 합니다..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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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린One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호린O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 align="left" class="reply_write" id="view_25464"><font size="5"><strong>홧팅~!!</strong></font> </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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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여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알써요!!!!!쵸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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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기아빠님의 댓글

no_profile 혀기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올비님...아마도 상당수의 아마추어 골퍼들..
같은 생각들 하실겁니다...
이건 맨날 같은 스코어...잘 맞았다는 느낌 잠시..
금방 엉망되고...
연습장 가는게 더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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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오르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인내의 스포츠가 맞는 거 같아요.</div>
<div>전 인내가 참고 견디는 힘이 아니고 오랜 기다림이라고 배웠습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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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린One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호린O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 align="left" class="reply_write" id="view_25464"><font size="5"><strong>홧팅~!!</strong></font> </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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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님의 댓글

no_profile 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음...그러니까~&nbsp;1998년도에 골프를 처음 시작할때 저한테 골프를 가르쳐주던 프로님께서 저한테 이런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골프 제대로 배우려면 골프채를 최소 10번은 집어 던질꺼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땐 시작할때라 뭔말인지 몰랐는데.... 골프라는게 잘맞을땐 엄청 잘맞다가도 그 담날이면 또 공 자체가 안맞고 이게 맞나 틀리나... 이게 뭐하는짓인가 싶어 골프채도 던져보고 승질도 내보고 참~~ ㅎㅎㅎㅎ</div>
<div>제가 올비님께 드리고싶은 팁은요!! 올비님을 레슨해주시는 레슨프로님보다 올비님은 올비님이 더 잘 아실껍니다.</div>
<div>그래서 저는 잘 맞는날이면 핸드폰으로 제 스윙을 동영상으로 찍어 놓습니다.</div>
<div>그리고 안맞는 날이면 무작정연습보다는 잘맞는 날의 스윙영상을 보면서 똑같이 따라 하려고 합니다. 그럼 금방 잘맞는 날의 스윙이 되더라구요~</div>
<div>아무리 유명한 레슨프로라고 해도! 내 컨디션과 내 몸을 다 알지는 못하더라구요~그래서 내가 컨디션좋고 공 잘맞을때를 보면! 안맞는날과는 전혀 다른 스윙을 하고 있다는걸 보실꺼예요^^</div>
<div>잘맞는날 동영상과 잘 안되는날 영상을 꼭 한번 비교해보세요^^</div>
<div>아마 올비님께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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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오르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포기하지 않는 도전..</div>
<div>캬~</div>
<div>&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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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린One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호린O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 align="left" class="reply_write" id="view_25464"><font size="5"><strong>홧팅~!!</strong></font> </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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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야원님의 댓글

no_profile 녹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오르나비님께서 그러시면....</div>
<div>저 같은 초보는...</div>
<div>저는 체력단련으로 시작했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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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오르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체력단련으로 생각하고 심기일전을 해야 할 거 같아요..</div>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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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린One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호린O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 align="left" class="reply_write" id="view_25464"><font size="5"><strong>홧팅~!!</strong></font> </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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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님의 댓글

no_profile 유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왜 시작했을까요?</div>
<div>그런데 지금 그만두실수 있을까요?</div>
<div>그만두고 싶어도 못하실거예요~</div>
<div>그럼 마음을 여유있게 갖으세요</div>
<div>올비님보다 훨~~~씬 오래된 구력에도</div>
<div>더 바닥에서 헤매고있는 저를 보시면서~~</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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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오르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그만 둘 수 있지요..</div>
<div>까이꺼~ 그만두면 되죵..</div>
<div>이 생각 하루에 열두번..</div>
<div>유월님이 바닥을 헤메이면.. 전 잠수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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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린One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호린O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ize="5"><strong>홧팅~!!</strong></f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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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치고시푸당님의 댓글

no_profile 잘치고시푸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음~~!!요 며칠 공 잘 맞길래 까불랑 거리면서 힘차게 "도전" 외치고 덤볐다가 피투성이 되었네요 연습과 다른 스윙~~정말 잘 맞던 아이언은 아이구로 변하고... "너 늘었다며".. 라는 비아냥과 함께 평소 보다도 못친.. 확 그냥 막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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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bin님의 댓글

no_profile Cab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정적인 생각만 버리셔두 잘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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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샷님의 댓글

no_profile 럭키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픈만큼 성숙해지는건 골프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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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보이님의 댓글

no_profile 메이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헐~</div>
<div>저도 묵묵히 욜시미 하고 있는데 오르나비님이 그러시면 ...</div>
<div>
<div>호린one님도 메이도 나리샷님두 다 몽땅 접어야 한다는...ㅠ.ㅠ</di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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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산책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달빛산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위로 한다구 왜 가만있는 호린One님, 나리샷님까지? ㅋㅋ</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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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나리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삐님 화이팅^^!!!~~ ㅋㅋ
골야 양대 기쁨 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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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산책님의 댓글

no_profile 달빛산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지난번 강남에서 스크린 끝나고&nbsp;스윙시의 중심잡기/이동에 대해 </div>
<div>잠깐 설명 드렸죠? </div>
<div>파주에서 폼을 보고 몸통을 이용한 스윙을 이야기 했었죠? </div>
<div>&nbsp;</div>
<div>골프를 레슨프로가 오르나비 몸과 맞춘 스윙동작만 지적하는 거 듣지 말고요</div>
<div>스윙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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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메이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이 레슨은 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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