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4대 대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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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대첩 : 학의 모양의 전법으로 적 수군을 완전 전멸시킨,
전투교본에 나오는 유명한 거제도 앞바다의 그 해전.
노량대첩 : 이순신장군이 이끄는 조.명 연합대가
왜군을 노량 앞바다에서 크게 대파시킨 해전.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말라" 라는
세계 역사상 가장 빛나는 유언을 남긴 해전.
명량대첩 : 이순신 장군이 삼도수군통제사로 재 기용된 이후,
겨우 남아있던 10척 남짓한 배를 재정비하여
왜군 200 여척을 물리친 이순신장군의 유명한 해전.
파주대첩 : 과거 이름모를 4인의 남양주 벙개 모임 후,
강남 갤스기지의 고구마 자랑이 빌미가 되어 시작되었으며,
급기야, 파주댁의 한 행동대장이 강남에 급파되어,
고구마 맛을 보게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후 혼수상태가 되어, 유모 사단의 특공대가 조직되고,
이를 못 마땅하게 여긴 강남 갤포스사단의 달빛 연합군이 급히 조성되어
파주 교하 지역에 침투 시키게된 유명한 골야 원년 제 1 대 대첩.
그대들이여,
역사의 한페이지를 장식할 이 전투가 아름다운 실록으로 남게 하소서.
나비효과가 드디어 시작 되는 군요.
진검 승부 ! 기대하며, 응원하겠습니다.
언제나 사랑하는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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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달빛산책님의 댓글
달빛산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제가 눈으로 직접본거에는 도쿄대첩이 있습니다. </div>
<div>우리 국대가 동경가서 왜놈을 물리치는 그 장엄한 순간을!!!</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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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그때 이민성 선수의 중장거리 슛으로 일본의 골망을 갈랐을 때는 </div>
<div>감동의 눈물이 글썽했었어요. </div>
<div>축구역사에 길이 남을 그 대첩!</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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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또 하나의 도쿄대첩은 박지성 선수가 드리블로 몰고 들어가 골 넣고 </div>
<div>일본 관중석을 얕잡아보는 눈으로 처다보며 뛰어가는 세레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