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야간 골프치고 왔어요 > 자유게시판

야간 라운드에, 통통 거릴법한 그린에서  106개면,
오~~  좋으시네요 !
멀리 보이는

그리 어렵지 않은 골프장이라서..그린은 얼

야간골프가 쉽지 않은 시즌인데...대단하세요~
아마도 그 열정 때문에...
그래

골프열정 대단하지요..ㅎㅎ
볼이 이제야 좀 맞아서 기분이 좋아요..어프로

추운날 야간에 고생하셨네요. 원래 땅이 얼면 비거리 특히 런이 많아져서 어렵죠. 그

밤이되니 기온이 떨어져서 손이시렸어요..핫팩준비해

엄청 추우셨을텐데요~~~이렇게 추운날

민이님 안녕하세요? 그늘집에서는 순대볶음에다 막걸리

추웠지만 좋으셨죠. 저도 야간 갔었거든요.
얼른 100을 탈피해야 할텐데~~~.
발목을 다쳐 또 한두달 쉬어야 할

어쩌나...부상을 입었으니...얼릉 완쾌하셔서 채 잡으셔야죠 ^

요즘 낮에도 추운데 야간라운팅을..
대단해요 야간에 조명딱들어오면 전 무대에

직업이 자유로워 일하다가 부킹되면  야간 플레이 나가거든요..라이트켜놓고 채 휘

공두 많이 잃어

볼 잊어버리면 캐디한테 찾지말라고

야경이 끝내주네요~

밤무대 같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