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채 헤드커버 > 자유게시판

저는 항상 헤드커버를 씌웁니다. ^^
바꿀때가 됐는데 ~~~
와이프 선물해준 뜨개실로 짠 양말같은커버가 있

여성용 사세요. 저는 장갑 여성용 씁니다.

전 드라이버와 우드에만 씌우고 다녀요.
아이언을

전 아이언홀더를 사용중입니다.

깔끔한 정리가 되고요

아이언 커버안씌어도 됩니

아이언홀더 사용하면, 캐디분들도 좋아하

필드나가도 사용하는채가 몇개안되다보니깐요~~
캐디백에 다시 넣지않고요 통에 넣고 사용하니까

저도 루피군님이 아이언홀더를 쓰는 걸 보고 따라 구입했습니다.
스크린 칠 때도 잘 정리 되어 있으면 왠지 맘이 편해서 전 더 좋더라구요.
사용

모든 클럽..무조건..전 헤드커버 씌우고 다닙니다

전 보호목적보다 싸구리 커버로 걍 암

우드는 개별로 씌우고 아이언은 벙거지 카

제가 컬럼에 한번 올릴께요.. ^^
다

저도 바디턴72님과 같이 아이언은 통으로~

저도 아이언 커버 다 씌웁니다. 물론 필드에서는 다 벗기고 치지만 평소에는 다 씌워 놓죠.. 단조채라 안그러면 상처가 엄청 많이 생기거든요. 드라이버나 우드들도 다 씌우고 다닙니다. 스크린에서도 칠때는 벗

전 드라이버와 우드는 커버를 목이 긴 걸로 씌워 줍니다.
1차 목적은 헤드를 보호하기 위함이고 2차 목적은 아무리 칸을 구분해 넣어도 아이언 헤드가 다른 긴 샤프트 쪽으로 자꾸 충격을 줄까 해서 목이 긴 커버로 선택을 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아이언이 숫자가 많다 보니 전 한꺼번에 씌우는 큰 커버를 이용합니다.
아이언 커버 씌우지 않은 상태로 다니면 샤프트가 긴 우드나

전 무조건 씌우고 사용합니다
비싼

모르는 것은 배워야 한다는 생각으로 몇분이 의견 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좋은 의견 주실지는 몰랐네요. 너무 감사드리고 온라인이지만 정말 골야에는 적극적이고 좋은 분들이 많다는 생각 하게 됩니다. 앞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