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야 놀자... > 자유게시판

원래..온라인이든..오프라인이든..처음이 어려운거 아닐까 합니다..^^
한번 댓글 달아보면...아무거나 글 한줄 써보면..
그러면....금방 친해지더라구요..^^

전...조

그날이 오기를

저는 시도

우윳님 시보고 감탄했습니다

동감

어제 시골에서 올라온 감이 많이 있습니다.
단돈님 어

저도 감 먹을 줄 아는데...감 색갈이 무슨색인지 왜케 생각이 안날

흠 무슨일 있

무신일이 아니고요.. 걍 쁘라바

이글 보고 다시 자유게시판등에서 글쓴이를 보았는데 제법 많은 분이어서 저는 좋던데 오르나비님은

달빛님의 글에선 항상 무거움이 있어서 좋습니다.
함 뵙

몸도 쫌 무거운 사람입니다. ㅎㅎ
근데 파3 레슨번개 참석 못한다고 글 올리셨네?
저는

송프로님 레슨2회 참가했는데 번개레슨은 가고픈 맘이 많습니다.
그런데 참석 희망하시는 회원님들이 넘 많으시네요.
대기인원을 보고 놀랬습

동

감이 많이 왔습니다 무공해루 키운건데요.. 번

번개 10번이면 20개 얻

세 분 파주번개로 뭉쳐

부러우시면 오시와요...감 떨어지는 소리도 들으시구.

쩜만 기둘리셔요 여신님..
감 가지고 달료갑니다.. 감이왔습

음. ~~
하고픈 말이 이따시~~  만큼 많았는데,
썼다가,  다 지워 버렸네요. 쩝 ^^

참 많은 생각이 드네요.
이러믄 안되는데,

댓글 쓰면서, 한 시간동안
붙들고 있어보긴 첨 입니다  ^^

힘내세요.
중독은 괜챦습니다.
중독을 넘어서면, 찾아오는게 있는데,
그 분이 오시려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럴때는요.
스크린을 한판치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아니면, 맛있는 햄버거에  콜라도 괜챦구요.

저는

별님 하고픈 말이 사실 더 많아요..
스크린 한판 치면 좋아질꺼라는 말씀에 한표..
사는거이 그런건데요..

오르나비님,,까이꺼 우리끼리 놀아도

저야 에너자이저입니다.. 우짜자...
여신님 감사합니다.. 

올비님~ 저는 올비님 글들 보면서 골야 초보지만 맘놓고 안착할 수 있었답니다^^
같이 즐겁게 놀아요 우리~
아직도 한마디 한마디 적을때마다 어색하긴

제이님의 활동을 많이 기대합니다..
저두 골야에 글올리는거 쉽지 않았습니다.
어색함때문에요...  더 좋아

흠~
^--------^  씨익 웃어요~
좋은 분들이 많으

지미니님이 반석이

축은..무슨....^^
그냥..기존에다가...추가된 1인이죠....
요렇게

점 점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하며 더욱 더 열심히 하라는 뜻

제가 보기엔 이정도면 좋은것 같은데요?
저의 기대치가 너무 낮은건가요?
오르나비님 말처럼 중독은 그만두시고
그냥 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