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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숭생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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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슬럼프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지만 헤메고있습니다.


 


숲을 못 보고 나무앞에서 버둥버둥하는거 같아요.


이눔의 골프공을 확....


 


왜 내 맘을

추천1

댓글목록 10

하릅강아지님의 댓글

no_profile 하릅강아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천히 조금만 더 기다려보면 가파르

오르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오르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개가 아직 털이 ..

유월님의 댓글

no_profile 유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비님~
오늘은 괜찮으실거예요 ^^

필드 나가서 샷이 안될때 가끔 그런생각을 합니다
' 아...너무 힘들다. 집에 가고 싶다. 이 순간을 피하고 싶다
사람들한테 나의 이런 모습을 더 이상 보이기 싫다
그럼 어떻게 해야하지..?
한타라도 적게 쳐야지, 그럼 지금 이 샷이 정말 중요하구나'
해서 치기 싫고 잘 안될때 일

오르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오르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은 또 새로운 오늘이지요..
유월님두 힘내셔요.

유월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유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찌 아셨을까요~
제가

혀기아빠님의 댓글

no_profile 혀기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붕여사님 에게 지시면 안되시는데..~ ^^
붕여

오르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오르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혀기아빠님 어제 붕여사에게 코치를 받았습니다.
에혀..
이주차 넘어가면서 아주 코치로 옆에 달라붙어 잔소리합니

혀기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혀기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레슨 안가려고 빈둥빈둥하다가 끌려가서 열심히 하라는 잔소리에 반

차가운별님의 댓글

no_profile 차가운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나비님  저랑 막걸리 한잔 해야 한다니깐요? ㅎㅎ
제가, 넘 바빠서 시간을 못 내서, 아쉬운데
언젠가 제가 막걸리 한통이랑 오징어 한마리 궈서,
홍대 근처  서교동 근처 기찻길로 찾아갈

제이♪님의 댓글

no_profile 제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헉.. 나쁜 슬럼프..
이눔의 슬럼프를 확...^^

올비님 항상 열심히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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