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10.4) 필드 다녀왔습니다. > 자유게시판

헐...힘이 얼마나 좋으시면...샤프트가 부러지기까지...
동영상 강의도 보시고 그걸 연습장에서 연습하시면 되죠. ^^

저도 예전에는 아이언

ㅋ~~~
꼭 이런분 계세요...드라이버가 제일 쉽다는 분..

전에는 드라이버가 제일 어려운줄 알았는데 드라이버만 5번쯤 바꾸고 나니

맞습니다...저도 요즘은 ...채가 짧아질수록 어

카카롯 님도...버만 이셨군요...드라이

버만왕자...ㅋㅋㅋ 맞아요. ^^ 근데 그 버만도

드라이버가 제일 쉽다뇨.. ㅠ_ㅠ

몸에 맞는 드라이버 찾으시면 그렇게 느끼실꺼에요. 문제는

저역시도...갈때마다 샷이 조금씩..조금씩..다릅니다..
물론 저역시도 실력이 좋은건 아니구요..

제가 아는 프로 한분이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샷 이후 볼 방향이..스트레이트가 아니더라도..

일관성만 있다면..타겟방향만 에임만 바꾸면..결국은..원하는 방향으로 보내는거 아니냐고..^^

워낙이 필드로 라운드 나가시면..
미묘한 작은 부분들...에임이라든지..볼위치에 따른 지면의 기울기..
바람...심리적 요소 등등...
너무 너무 많은 변수들이 있기에..
일어난 일이라고 생

화가나는건 당연한데,
그걸 어떻게 다스리는가에대한 부분도
 고수와 중,하수를 가늠하는 일종의 테크닉인것 같습니다.
실력도

앗 저는 10월 6일 갔다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