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나들이 추천합니다 > 자유게시판

1호 터널 지나면 오른쪽 으로 보였던, 그곳인가요?
함 가본다 함서, 못 가봤네요. 
어디에 예약 안하고,  암때나 가도 자원봉사자 따라

그곳은 남산 한옥 마을이고 북촌은 더 직진해서  경복궁과
비원 사이의 동네 입니다.
요즘은 낮에 관광객들이 많아서 복잡 할 정

자세한 말씀 감사

집 사람이 그곳을 좋아

저는 이곳을 좋아합니다.
중학교때 인사동 (정확히 말하면 관훈동)에 살았고
북촌도 많이 돌아다녔습니다.
그 당시엔 집에 앉아서 오락하고 노는게 아니고
학교 운동장에 가서 축구, 야구 하면서 놀아서 재동 국민학교도 들어갔습니다.
중학생 때 사람도 적고 한적한 시절이 생각나네요.

오늘은 인사동에 민

종로가 제 고향입니다^^
비원에서 뛰어놀고 ..동네분이시네요 ㅎㅎ
불꽃축제 가고 싶은데 인파땜

대림,성원 아파트 앞

애랑 아빠랑 불꽃놀이 구경갔는데 ..... 인산인해라 돌아오지를 못

불꽃놀이는 엄청 재미 있었구요, 인산 인해로 지하철 탈 엄두가 안나서 한참을 걸어서 조

사진만 보고 있어도 기분

감사합니다~ 가을이라 어디

북촌이라는 곳은 들어만 봤지 한번도 가본적은 없는것 같습니다.
되게 운치있고

꼭 가보세요^^
강

데이트하기 참 좋은 북촌 ,삼청동입니다~
총각

와 날씨 정말 좋은날이였네요~
저도 얼른

전 그냥 아이폰으로 찍었어요~
좋은 카메라는

우와-! 저 두번째 사진이 북촌 한옥마을인가요?
저도 이야기만 들었지 가본적은 없어서...^^
이번 주말에 함 다녀와봐야겠네요~
저런곳은 고즈

사람이 많아도 재밌는곳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