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렇게 큰 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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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관절이 다시 삐걱대서리 이젠 한의원으로 달려갑니다.
허리가 안좋아서 그렇다고 하는데요.
빨리 치료되는 법이 있고 오래 걸리는 치료법이 있다고합니다.
당연히 빨리 치료되는 것을 원했죵.
보험이 안된다고 합니다.
덧 붙여서 엄청 아프다고 합니다.
왕침으로 허리에 꾹꾹 찔여야하는뎅 쩜 많이 아프다고 합니다.
빨리 낫는다는 말을 듣고 왕침을 신청했습니다.
딥따 큽니다..
음 정말 크네요..
돌아누우셔용~
꾹~
우오~
진짜 아픕니다..
많이도 찌릅니다..
한 30대 까지 카운트하다가 멈추었습니다..
넘아파서리..
이틀동안 침 맞은 허리가 아파서 앉아 있기도 힘듭니다..
고관절은 아파 본 사람만이 알수있습니다..
어제 또 맞았습니다..
한의사가 고관절부위 쩜 편해지셨죵..
아니요..
똑같이 아픔니다..
좋아지지 않았습니다.
음 그래요~
몇 일 더 맞아보셔요..
고관절보다 허리에 침 맞은 곳이 더 아픔니다..
눈물이 저절루 나옵니다..
아.. 고관절 이거이 별님이 대신 아파주셔야 하는데요..
아.. 마눌이 레슨 3일째인데요..
코치왈~
로봇처럼 쉬지않고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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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별님의 댓글
차가운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우측 어깨관절 때문에
한달 동안 통증클리닉에서,
겁나 큰 왕 주사 맞아 보았습니다.
ㅋㅋ
그래두, 울지는 마세요.
제생각에, 봉여사님이, 나비님 추월할것 같습니다 ㅎㅎ
그래도, 그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