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드디어 골프 시작 6개월 만에 90타를 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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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스크린에서요....
이건 시작한지 3개월 되고 찍은것.
이건 어제 찍은것 이네요.
위에서 두번째 86타가 접니다.
같이 친사람들이 싱글친건 함정...
이 두사람 덕분에 전투력이 언제나 충만 합니다....
네이냔 과 골노 스승의 하례와 같은 보살핌 아래 여기 까지 왔는데... 문제는
필드 나가니까 120타 치더군요.... 헐.... 저번에 갔을때는 112타 치고
이번에야 말로 진정한 백돌이가 되리라 했는데...
드라이버 어느정도 괜찬고... 아이언도 거리가 들쭉 날쭉 해서 그렇지 나름 괜찬고...
문젠 50아드 이내 거리에서 샌드와 퍼팅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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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
혀기아빠님의 댓글
제일 좋은 방법은 아무래도...^^
파3 자주 가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