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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백타를 깨기 위해서 이런것 까지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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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백타를 돌파하기 위해서 이런것까지 해봤다 하는거 있으신가요?

 

저는 라운드 약속이 잡히면 일단 채를 놓습니다.

3일 전쯤에 스크린에 가서 한게임 치면서 채별로 거리를 확인합니다.

스윙에만 집중합니다.

 

요즘에는 어프로치랑 퍼팅에 좀 더 집중하는 편인데 전에 100개 깰때는 주로

드라이버에 집중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아이언이 진짜 신이라 불릴만큼 잘 맞았거든요. )

 

드라이버만 되면 100개 깬다 그런 생각으로 드라이버 연습만 미친듯이 했던거 같아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라운드 전날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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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민이님의 댓글

no_profile 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저는 사실 골프에 미쳐서 100개깨지 전까지는 연습장에서 정말이지 살았던거 같아요ㅎㅎ 보통 4시간 주말엔 8시간씩 연습했던기억이 나네요~그래서 그런가 지금은 연습장

골프몽님의 댓글

no_profile 골프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냥 때가되면 깨것지...하고...어폴치만

오르나비님의 댓글

no_profile 오르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욕제개하시고 ㅎㅎㅎ

골퍼스톤님의 댓글

no_profile 골퍼스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운딩 전에는 항상 100타를 깰 수 있을 거란 자신감으로 출발하는데... 라운딩후에는 후회만 남더군요.  제 기준으로는 초보때 드라이버만 오비가

차가운별님의 댓글

no_profile 차가운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짓 다해본것 같네요. 특히 오른무릎잡기위해,
벽돌도 얹어보고, 좋다는 깔창도 사서 깔아보고,
고무줄로도 묶어보고,  무게중심을 앞으로도 줘보고, 뒤로도 줘보고,
뭐 밟아도보고,  임팩위해, 쌀포대기도 때려보고, 대여섯 종류의
스윙연습기도 써보고, 혼자 울어도 보고, ㅋㅋ
소문난 고수들 찾아 이리저

여신님의 댓글

no_profile 여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 대단하시네요..매일 집에서 머리숙여 연습하는데..어찌 실현 될지 연습장 가려

혀기아빠님의 댓글

no_profile 혀기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지금도 항상..라운드 나가기 하루전날은 무조건 연습장을 들립니다..
다만 풀스윙은 자제하고...몸 근육이..정상적인 스윙궤도를 기억할수 있게끔
노력을 하는 편 입니다..
특히나 다운스윙때 왼팔이 몸통과 같이 회전하는 느낌을 워하는데 포인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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