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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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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시골에서 상경 후 2일 동안 스크린가자는 사람이 없어


책을 3권 읽었습니다.


 


이상하게 요즘은 일본책이 집에 많이 딩굴딩굴하네요.


 


책 제목이 넘 길어서 도대체 누가 쓴거야 하고 집어 본 책이


무라카미네요.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꼭 되 찾아야하는 것을 돌아보게하는 ....


 


역쉬 일본책 2권을 읽었습니다.


요즘 이눔의 마눌이 일본 책들을 읽고 있나봅니다.


 


그리 좋아하지 않는 무라카미

추천1

댓글목록 12

민이님의 댓글

no_profile 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뜻깊은 추석을 보내셨습니다.. 저는

애나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애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도 책을  들기만 하면 잠이 솔

민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네 잠을 좀 자려고 들었다 놨다

애나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애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농담도 잘  받아주시네요...

오르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오르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책은 들었다 놨다. 하다가 생각나면 함씩 읽어보셔요..
굳이

와일드로즈님의 댓글

no_profile 와일드로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국나 되돌리고 싶은건 청춘, 세월 뭐 그런것들 아닐까요?
가장 귀한거고

애나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애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이 매일 청춘이지~~
돌이키면 애 키우다 세월 간 거 밖에 생각안나니까 .... 하지말고

오르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오르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춘을 되돌린다.. 음 로즈님은 아직두 청춘인디. 18살로 돌아가실려

팡야님의 댓글

no_profile 팡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Q84 이후로 안보던 하루키 책인데..
책 사야지 사야지 해놓고 못사고 있네요

오르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오르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볼만합니다.
철학과 감성을 젊은 시절을 되 돌아보게합

차가운별님의 댓글

no_profile 차가운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  책 . .    오디오북이라도 들어야 할까 봅니다.
책을 들으면 자꾸 눈이 감겨서, ㅜㅜ

딱 20년전으로 돌아갔으면

오르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오르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두 책을 들면 눈이 감깁니다.
그래두 살짝 실눈을 뜨고 읽어보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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