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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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시골에서 상경 후 2일 동안 스크린가자는 사람이 없어
책을 3권 읽었습니다.
이상하게 요즘은 일본책이 집에 많이 딩굴딩굴하네요.
책 제목이 넘 길어서 도대체 누가 쓴거야 하고 집어 본 책이
무라카미네요.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꼭 되 찾아야하는 것을 돌아보게하는 ....
역쉬 일본책 2권을 읽었습니다.
요즘 이눔의 마눌이 일본 책들을 읽고 있나봅니다.
그리 좋아하지 않는 무라카미
추천1
민이님의 댓글
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뜻깊은 추석을 보내셨습니다..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