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 빅버사 알파 815 페어웨이 우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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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 클럽중에 벌써 2년전인가 3년전에 출시된 우드라 함은
새롭게 우드에 대한 불을 지폈던 Xhot 우드가 단연 캘러웨이 클럽의 불을 지폈던것이 아니였던가
김프로가 새삼스럽게 이야기 해 봅니다.
드라이버의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술(?)의 선두주자는 테일러메이드라면,
우드는 캘러웨이 Xhot가 나오면서부터 달라지지 않았나 생각을 해보는데요,
이번에 시타를 하고 리뷰를 하는것은 캘러웨이 빅버사 알파 815 우드가 되겠습니다.
분해를 해봤더니 여러가지로 나뉘네요 ㅋ 무게추 두개와 샤프트와 헤드..
(사실 빅버사 알파 815 드라이버 부터 강렬한 색상은 멋지지만, 커버가 조금 아쉽습니다.)
특이한 점으로는 무게추가 두개가 있다는 것인데, 3g짜리와 30g짜리 두개가 있습니다.
무게추를 두개를 빼서 조금은 휑~ 하지만 디자인은 정말 이쁩니다.
일단 페이스면이나 그런건 더이상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매번 말씀드리지만,
클럽의 디자인은 위에서 보면 아주 조금 작아보이는 건 있습니다만,
상당히 느낌은 얍실한 느낌으로 스윙스피드가 빠른 골퍼라면
옆면 디자인도 이쁘지요.
그리 커보이지 않는 페이스도 초보자용이라는 생각을 안하게 만드는군요^^
그럼 과연 이 두개로 분할된 무게추의 역할은 어떤 역할을 할것인가...
샤프트는 투어AD MJ샤프트.. 6S 입니다. 김프로의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MT샤프트 다음 버전인데...
그립은 역시 흰색와 레드의 조화. 실 그립입니다.
캘러웨이 빅버사 알파 815 우드의 경우도 당연히 튜닝 시스템이 있습니다.
디자인 자체에서 뭔가 포스가 느껴집니다.
김프로가 직접 시타를 해 보았습니다.
아.. 느낌이.. 살짝 뭐랄까 X2Hot 우드의 느낌도 나고 빅버사의 느낌도 나는 미묘한 느낌?
손맛은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게다가 샤프트가 MJ라 느낌이 또 다릅니다.
확실히 클럽헤드의 느낌은 샤프트가 상당히 관여를 한다는 느낌입니다.
이번에는 무게추를 서로 바꿔 보았습니다.
앞쪽으로 30g대를 오게 하고 뒷쪽에 3g대를 장착 시타해 봤습니다.
헉.. 이건 뭐지?? 이건 완전 다른 클럽인데? 하는 느낌이 오더군요 헐 ㅋ.. 대박
뭐랄까 기본 세팅으로 시타를 할 때는, 가볍게 치고 나가는 느낌이 있었는데,
무게추의 위치를 바꿔놓으니 상당히 묵직하게 맞는 느낌입니다.
타감도 바뀌었습니다. 아마도 타구음은 별차이 없이 느껴지리라 생각이 듭니다만..
어드레스때의 느낌도 상당히 좋은 느낌입니다^^
댓글목록
오비왕초님의 댓글
오비왕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
<p>잘 보았음미다! 추천 감사드림미다.~</p>
<p>그냥 제의견이니 오해없어시길~~<span style="line-height: 1.5; font-size: 11pt">드라이버의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술(?)의 선두주자는 테일러메이드 에서 6년전에 무게조종을 할수있게 추를 3~4 곳에 구멍을 내고 무게와 조정할수있는 툴 까지 나온걸 사서 사용해본 경험으로 위치를 바꾸면 타구가 달라지지요 자기에게 맞게 조정을 하도록 설계를 한거지요~ 요즘신형도 샤프트까지바꾸게 하고 R 15 처럼 무게도 조정할수가 있는신제품이지요!</span></p>
<p><span style="line-height: 1.5; font-size: 11pt">각 회사별로 경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