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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쿠라 캐디백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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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프로가 샤프트중에 좋아하는 메이커가 있다면 예전부터 좋아했던 후지쿠라 샤프트가 있습니다. 

그럭저럭 강한 샤프트에 탄력도 좋으면서 김프로하고 궁합도 상당히 좋은 샤프트중에 하나인데, 

판교골프 놀러갔더니 헉.. 뭐야.. 후지쿠라 캐디백도 있네요 ㅋㅋ 달랑 하나밖에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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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디자인에선 심심한 맛이 없지 않아 있는데, 그래도 완성도는 상당히 좋은 캐디백이였어요. 

조금 작아보이긴 하는데 사실은 투어백이라는 ㅋ 흰색이라 조금 작아보입니다.




dsc00614.jpg

근데 후지쿠라 로고가 저것이였나? 좋아하긴 하는데 로고에는 관심이 ㅠㅠ 

암튼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썼다는게 느껴지더라고요. 

아마 이 후지쿠라 캐디백을 들고 다니면 비슷하거나 똑같은걸 찾기는 

하늘에 별따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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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은 편리하게 5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9.5인지일것 같다는.. 좀 큰데, 흰색이라 작아보입니다.




dsc00616.jpg

하도 여기저기 캐디백을 리뷰하다 보니 이제는 거의 디자인 빼고는 
수납공간 같은건 거기서 거기라는걸 알았어요 ㅋ 

역시 캐디백은 디자인으로 구입하는 시대가 이제 도래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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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 부분에는 로고가 전부 달려있지요. 후지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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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나오는 제품들 중에 요렇게 통기구 처럼 되어있는 곳이 몇개 보이던데.. 

이건 정말 통기구일까요? 생긴건 통기구인데 말이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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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백이다 보니 어깨끈의 밑부분도 양쪽을 잡게 되어있습니다. 그만큼 많이 들어간다는 이야기겠지요?




dsc00620.jpg

그리고 김프로가 꼭 마지막에 확인하는 부분~ 바로 밑바닥 되겠어요.

어떤 제품들은 비싼데도 불구하고 바닥에 자사 로고가 없는 제품들도 꽤 있더라고요. 

아무리 생각해도 캐디백은 디자인(간지?)로 사용하는 골퍼들이 많이 있는데 

이런 작은 부분이지만 큰쪽도 많이 생각해서 캐디백을 디자인 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dsc00621.jpg

통기구도 여기저기 있는걸 보니 꽤나 디자인과 실용성, 

그리고 안보이는 곳까지 신경쓴 모습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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