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퍼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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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퍼터 후기가 금주면 마지막이라 글을 최소한 올려야 할 것 같아서 올립니다.
처음 보이스 퍼터 받고, 테스트 중 계속 거리가 안 맞아 직접 회사에 연락을 하고,
교환을 해서 다시 써 봤는데 여전히 거리가 맞지 않습니다.
다른 후기에는 정확하다고 하는데, 저는 칠때 마다 2m를 맞춰 놓고도,
다시 11m가 나오는 경우도 있고, 25m도 나오는 경우도 있고 일관성이 없어서,
제가 뭔가 잘못한 것이라고 생각을 쭉 하다가, 퍼팅 폼을 바꾸기까지 했습니다.
지금까지 손목으로 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어깨 턴을 하면서 퍼팅을 하였더니,
간혹 많은 경우가 있었으나, 일관성이 없는 것 같습니다.
후기가 마지막이라 개발에 참고 하시라고 몇가지 문제점을 올리면서 마감할까 합니다.
1) 퍼터의 홀더기가 퍼터에 따라 맞는 것이 있고, 큰 것도 있습니다.
슬라이더 식 보다는 텐션을 줘서 밀어서 끼우는 방법이 좋을 것같습니다(제가 사용하고
있는 핑 홀더 처럼)
2) 실제 퍼팅을 하지 않을 시를 구분했으면 합니다. 들고 다니거나 혹은 다른 곳에 부딪히는 경우
약간의 충격을 가하는 경우에는 거리를 표시합니다. 이 거리 표시가 다음에 반영이 되어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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