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300 사용후기] 편리한 기능의 보이스캐디 > 용품사용후기

처음으로 사용해본 보이스 캐디 VC300

시작한지 얼마 안되 많은것을 습듭하는 과정에서...

 같이 라운딩 하는분들 가지고온 보이스캐디의 음성을 옆에서만 엿듣고,

혼자 생각한 적은 있었습니다만,  처음 사용하며 주변분들이 다 신기해하더라구요~

일단 블루투스로 기능과 터치 기능은 주변분들이 시선을 한몸에 받기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일단 본인의 얼굴을 민폐가 될것 같아 최대한 가렸습니다. ^^;;

1. 기능과 편리성

  : 보통 모자창에 마커만 붙히고 다녔으녀, 이번에 사용한 보이스캐디를 반대편에

    하나 더 붙혔지만, 전혀 어색하고 불편한 점이 없었습니다.

    일단, 경량이고, 사이즈도 너무 작지 않고 적당한 사이즈 입니다.

    (사진 참조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 육안으로 확인 가능한 버튼 총 3개 (전원1. 볼륭 +- = 총 3개)

    볼륨버튼은 터치가 아닌 일반 버튼이라, 오히려 편리한것 같습니다.

    사용자 배려가 돋보입니다.

  : 보이지 않는 터치는 역시 간단합니다.

    저는 처음 사용자로 메뉴얼을 들고 다녔으나, 3번째 홀부터 필요없더군요.

    어프로치샷에서  앞핀 , 뒷핀이 가장 어려운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캐디가

    있지만, 좌우 터치로 간단하게 앞, 뒷핀 설정이 가능해 이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2. 편리 기능

  : 블루투스로 인해 내 기록 관리 및 조회가 가능합니다.

    핸드폰 블루투스연결하여 전용어플리케이션으로 내 기록 조회가 간단합니다.

  : 다국어 설정 가능.

    업무상 해외바이어와 라운딩 기회가 많아 관심을 끌 수 있고 매체로 가능할것 같습니다.

    ( 실제 8개국어 된다고 하는데, 영어만 셋팅 해봤습니다. 발음은 보통입니다. )

3. 총평

  : 18홀 라운딩 후 배터리 잔량 35% 정도 남았습니다.  36홀은 힘들꺼라 생각이 듭니다.

    산악지역이라 그런지 배터리 소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