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 투어스테이지 V300 III 아이언 > 용품사용후기

제가 소개해드리고자 하는 아이템은 투어스테이지 V300 lll 아이언입니다.

10년이 한참 지난 그 때, 우리나라에 엄청난 파장을 일으킨 투어스테이지 V300 아이언.

물건이 무족해서 예약판매까지 했었던 클럽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인기가 대단했는데요.

그 때의 인기에 힘입어, 현재는 V300 3까지 나오게 되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투박하지 않으며 깔끔한 헤드디자인, 이해하기 쉬운 관용성을 지닌 골프 클럽이며

초급 골퍼부터 중급 골퍼까지 다양한 레밸대의 마니아들이 소화할 수 있는 아이언입니다.

그렇기에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아이언이 아닌가 싶습니다.

투어스테이지 V300 3은 헤드 크기가 약간 오버사이즈 입니다. 헤드가 너무 가볍게 느껴지구요.

그런데 실제 헤드 웨이트는 시타 모델중에 가장 무겁다고 합니다. 정말 아이러니 하죠.

시타프로가 강추하고 골퍼들 평이 좋은 V300 3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