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틴 CT112 초비거리 드라이버 추천
페이지 정보
본문
'누구보다 멀리 치고 싶다' 는 바람을 이루어준다는 초비거리 드라이버 CT112 제품입니다.
R&A 골프 규칙에 규정되어 있는 클럽 규칙
'헤드 체적=460㎠ 이하, 클럽 길이 =48inch 이하, 고반발 규제=CT치 239us 이하', 그 규제치 극한의
스펙을 보유, 비거리만을 고려해서 탄생한 궁극의 드라이버
룰 극한의 헤드 체적. 460㎤ 4피스 복합티탄헤드
460㎤ 대형 헤드의 메리트를 최대한으로 이끌어내는 '4피스 복합팉안헤드', 0.5mm 두께에 형상된
크라운 부를 지니고, 최대 비거리 성능을 내는 최적 스핀량, 최적의 타격각을 부여하는 중심 위치와
고관성 모멘트를 실현. 헤드 형상은 바로 '포틴 포름' 이라고 할 수 있는 높은 평가를 받은 오소독스하고
잡기 편안한 형상입니다.
룰 극한의 클럽 길이. 신개발 MD-350id 장척 샤프트
CT-112 전용으로 개발된 장척 샤프트. 「47인치 모델」 은 R&A 측정법에서는 47.75인치로 룰의 한계까지
채용한 장척이면서 스윙이 늦어지지 않고 확실하게 볼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높은 손목 강성, 130%
향상시킨 첨단 강도, 다소 만헥 한 토크(torpue) 설정으로 안정된 스윙과 휘어짐의 복원력을 살린 긴
탄도를 발휘합니다.
룰 극한의 고반반력. 멀티 육박 컵 페이스
고반발 규제의 극한까지 반발력을 발휘. 페이스부를 멀티 육박 구조(센터부=3.6mm, 중간부=2.9mm,
주변부=2.2mm)의 컵 페이스로 만들어 높은 반발력과 높은 스위트 에일리어를 실현. 안정되고 높은
비거리 성능을 제공합니다. 견고한 타격감과 타격음은 볼과의 접촉시간이 길게 느껴져서 안심하고
타격할 수 있습니다.
하이벡. 헤드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