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골프 라운드 후기(퍼블릭9홀) 아이언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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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페어웨이 세컨샷에서 어이없게 탑볼과 생크 한번씩. 공을 끝까지 봐야 안다.
백호건 단조 아이언의 참맛.. 러프같은 잔디에서 연습할 땐 몰랐는데 페어웨이 잔디에서 잘 맞은
공을 기름 묻은 손으로 어린 아기 찰진 엉덩이 때리는 것처럼 짝짝 붙는다.
타이틀리스트 아연과는 또 다른 느낌
아직 각 클럽 별로 거리에 대한 느낌이 확실치 않다.
잘 맞을때랑 그저 그럴 때랑 거리 차이가 워낙 많이 나서 어느 것 기준으로 해야 할지
좀 더 연습라운딩을 해봐야 알 듯.
추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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