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 아이언 190미터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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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연습중인 4번 아이언. 거리가 145-190까지 들쑥 날쑥 입니다.
그래도 바이오닉 퍼포먼스 장갑을 이용해서 그런지 그립의 견고함이
훨씬 좋아서 기분 좋은 샷이 많이 나왔던듯 합니다.
그 중에 190미터 나간 샷 입니다. 물론 골프존 연습장이라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카메라가 비뚤어져서 약간 기울어진 영상입니다.
오늘 중요한 포인트는
▶ 헤드 무게를 느끼기위해 어드레스 및 셋업시에 아이언을 살짝 들고 스윙 시작
▶ 백스윙을 충분히 가져가야 좋은 스윙 스피드가 나온다
▶ 임펙트시에 항상 몸이 일어나는 버릇이었는데 오늘은 최대한 내려가면서라는 느낌으로 연습함
▶ 공에만 집중하고 공 앞 20-30cm까지 헤드를 보내준다는 생각으로 확~ 뺀다
▶ 멋지고 우아한 피니쉬 자세를 잡고 뿌듯하게 날아가는 공을 바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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