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은 젠스필드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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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젠스필드에
다녀왔습니다.
1달 사이에 다시가니
익숙한 느낌이라서
괜챤네요
클럽하우스에서 본 전경
드래곤 코스 1번홀 스타트합니다.
2번홀에서
드라이버가 잘 맞았습니다.
거리가 240-250 미터 나가더군요
세컨샷
아쉽게도 샷이글이 되기에는
ㅎㅎ
버디로 마감합니다.
다시 스타트하우스로 돌아와
홍어무침에 막걸리 한잔합니다.
오늘 전반은 버디에 파도 있고 전반적으로 괜챤은 스코어입니다
후반전은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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