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룰에 따라 라운딩하기 벨라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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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 스코어와 핸디를
정확하게 매겨보는 것은 어떨까 생각하여
지난달 벨라스톤에 갔을 때 처음으로 시도를 해보았습니다.
첫홀 올파만파~
적당하게 ok 주기 등등 뿐만아니라
우리가 대충대충 라운딩 스코어를 매기는 것에
대하여 너무나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아울러 땡그랑 소리가 날때까지 퍼팅을 하고
오비나 헤저드도 모두 포함하여 멀리건을 절대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룰에 따라 경기를 하는 플레이를 해보았지요
친구들이나 직장 동료들과 라운딩할 때 너무 쉽게 오케이를 남발하거나
대충대충 치던 것을 탈피하여
진정 내 실력이 얼마나 되는지도 확인하고 싶었기에
............
그리고
라운딩에
집중하기 위해 오늘은 사진을 찍지 않아보고자 했습니다.
시작 때
한컷만 찍고서
이러한 시도도 유익한 것 같았습니다.
이러한 룰에 따라서 라운딩을 해보니
다행이 백개를 넘지 않았지만
조금은 신중하게 칠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 것 같아서
~~~
내일 오후에 벨라스톤을 다시 갑니다.
이번에도 이러한 시도를 다시 해볼까 합니다.
추천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