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지만 쉽지 않은 남촌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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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치기 시작한지 1년 남짓입니다만
초대로 어리버리
곤지암에 있는
남촌CC에
다녀왔습니다.
바람도 약간 불고
구름도 태양을 막아주어서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남촌골프장
코스도 평이하지 않고
도그렉이 많아서 쉬운 곳은 아닌 것 같고
다음에도 가보고 싶은 곳중 한곳입니다.
사족을
좀 달면
이곳 예전 회원권(회원수 199)이
18억 이었다고 하던데
요즘은 반토막으로 8억 정도 한답니다.
우리나라 골프장들 거품이 너무 많아서...
빠른 시일내에
추천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