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힐스 라운딩후기 마지막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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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밤 입니다. 아직 시간이 새벽 5시라서.. 전 골프장만 가면 마음이 확 풀리더군요.
펑 뚫린 필드 때문일까요?
첫 홀입니다. 예전에는 이 홀은 아마 5홀인가 6홀 이었을거에요.
아직도 하늘은 어둡습니다.
예술 사진 한장 갑니다~ ㅎㅎ 날이 점점 밝아지고 있습니다.
우리 정사장님 나이스 샷 입니다. ㅎㅎ
아 참고로 서원벨리 GC에서 서원힐스 CC로 명칭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초보때부터 가던 서원벨리.. 꼭 고향의 느낌이.. 오랜만에 갔더니 반갑기도 하고 그러네요.
추천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