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힐스(서원벨리) 라운딩 후기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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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골프 치기 좋은 하루인거 같습니다. 날씨 참 좋습니다.
오늘같은날 다시 서원힐스가 가고싶네요.
남자 라커룸 모습입니다. 여성 라커룸 모습도 똑같을 꺼라 생각이 듭니다.
아직 새로 만든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새집 냄새가 납니다.
이 사진 역시 라커룸 입구 모습입니다.
자 이제는 클럽하우스에서 나가야겠지요.
옷을 갈아입고 출격준비 완료!! 얼굴이 쏘리쏘리하기 때문에 제 사진은 이렇게 올립니다.
스타트 지점으로 향하는 계단, 제가 좋아하는 정사장님의 뒷모습입니다.
아직도 깜깜한 밤 입니다. 새벽 5시 30분쯤인데 저희가 타고 갈 카트입니다.
너무 길어지는 관계로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또 가고싶네요. 오늘같이 화창한 날이면 비를 너무 심하게 맞으면서 쳤던 아픈 기억 때문인가
곧 3부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추천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