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힐스(서원벨리) 라운딩 후기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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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힐스가 새롭게 퍼블릭 코스를 18홀 추가 했다하여
아시는 사장님들이 한 번 가자고해서 새벽 5시 53분에 예약했습니다.
잠도 두시간 자고 일행분들 모임 장소에 갔습니다.
새벽 3시쯤이었나 아무튼 잠을 청하고 있는데 갑자기 엄청난 빗소리에 잠을 깼습니다.
오늘 볼치러 가는거 포기 해야하나 하고 창밖을 보고 다시 조금 더 자기위해 누웠습니다.
다행이 4시 30분쯤 비는 그쳤습니다. 그래서 옷 입고 바로 출발.
일행분들 만나서 한차로 골프백을 옮기고 출발
입구를 들어오면 카운터가 보입니다.
클럽하우스도 완전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퍼블릭이 아닌거 같습니다.
아직도 어두운 밤이였습니다.
정말 간만에 가는 서원힐스 퍼블릭 이었습니다. 할 일년만인가. ㅎㅎ
클럽하우스 전경입니다. 예전의 서원벨리 클럽하우스하고는 비교가 안됩니다.
이곳도 클럽하우스. 밖은 아직도 어두운 밤이네요. 새벽 5시 40분쯤 찍은거 같습니다.
오늘 카운터에 이름을 적고 있는데 인터넷 가입하면 2만원 할인 해준다하여 가입을 다 했습니다.
결론은 오늘 그린피는 110,000원 이었네요. 카트비 2만원 더해서 13만원으로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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