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도니스CC 미들코스(중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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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에 위치한
아도니스cc 의 미들코스, 중코스라고 부르기두 한다
아도니스cc 경치가 참
멋진거 같다... 화이팅~~~
1번홀 파4, 우측에 보이는 벙커의 왼쪽을 보구 공략하는것이 좋다
좌우
다 헤저드...휴..오비 아닌게 어디인가...ㅎㅎㅎ
세컨 지점에서 그린이 오르막이다. 반클럽 이상 더보구 공략하는게 안전하다..
2번홀 파4홀.. 페어웨이 중앙보다 살짝 왼쪽으로 치는것이 정신 건강에 좋다...
우측은 오비다.. 개똥밭에 굴러두 이승이 좋다구 하지 않던가....쿄쿄쿄
3번홀 파3홀... 흐미..사진이 음따.... 내리막 파3홀이다... 런이 많이 없으므로...
케리로 거리 계산해서
공략하는것이 좋을듯 하다
4번홀 파4홀. 우측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중앙보다는 살짝 왼쪽을 공략하는것이
심적으로 편안해 보이는 홀이다...
물론 우측으로 가면 그린까지의 거리가 짧지만... 330미터 그닥 긴 홀이 아니기 때문에
무리수를 둘 필요는 없는 홀이다
5번홀 파5홀... 우측 멀리에 보이는 벙커를 보구 티샷을 하는게 좋을듯 하다...
파5홀에서 힘들어가면 더블이상 나온다... 조심해야 한다...ㅎㅎㅎ
카트길이 벙커를 갈라놓았다...켘... 조심해야한다...티샷이 왼쪽으로 말리면 기냥..요기로 오는갑다....ㅎㅎㅎ
6번홀 파4홀... 아일랜드홀이다.. 티샷이 220미터 이상 나가면 퐁당인 홀이다
아이언이나 . 유틸로 가볍게 세컨 지점에 가따놔야 하는 홀이다..
그나마 아일랜드를 벙커가 감싸구 있어서 안심이 되는듯 하지만..
일반 아마추어들이 벙커에 들어가면 솔직히 맘이 불편하지 않은가?....
음... 잘 공략해야 하는 곳인듯 하다....ㅋㅋㅋ
7번홀 파4홀... 멀리 보이는 그린옆 벙커와 좌측 벙커의 사이를 보구 공략하는것이 좋을듯 하다...
우측은 길게 헤저드가 보인다... 빠지면 퐁당....으악~~~~~ 내공~~~~~ ㅎㅎㅎ
8번홀 파3홀.. 내리막 홀이다.. 무난해 보인다... 내리막 파3는 런이 거의 없기 때문에 아이언 캐리에서 조금만
빼서 샷을 하면 좋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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