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도니스 퍼블릭
페이지 정보
본문
하다하다 함 가봤네요 ㅋㅋ
하체부실 ㅋㅋ
산이라도 오를까 하다 생각난게 걸어서 카트끌고 다니는 아도니스 퍼블릭코스..
높낮이도 있고 하체운동에는 그만이었던 기억이 있어 정말 오랫만에 한시간을 달려 도착했다.
전 같으면 당일 조인은 말도 안될뿐더러 성업중이었는데 한산하다. 그냥 조인없이 둘만의 연습라운딩~
좋다~.
티박스가 메트인 점만 빼면(쫌뒤에 빼놓고 잔디에서 첬다는)
페어웨이좋고 그린도 아줌마가 관리 잘하고 있고 연습에는 그만인게 나름 좋다.
여유롭고, 높은하늘에 구름, 시원한바람 두명이서 카트포함 11만원에 호사라..ㅋㅋ
골프 비기너가 가서 치기에는 좋은점은
작전을 짜야지만 제대로 핸디가 나오는 골프장이라 싱글도 처음가면 개고생 ㅋㅋ
생각하는 골프를 하게 한다는게 최고의 장점이다.^^*
![1364190765_51_roundepi_motv3231.jpg](https://www.golfyanolja.com/data/file/roundepi/1364190765_51_roundepi_motv3231.jpg)
퍼블릭 치고 뷰도 괞찮고 샤워시설도 되어있고
캐디도없어 쩐도 절약되고 하체도 튼튼해지고 난 좋더라는 ㅋㅋ
다리 뻣뻣할때 또 가야지~~
[출처]
추천2
댓글목록
![profile_image](https://www.golfyanolja.com/img/no_profile.gif)
![profile_image](https://www.golfyanolja.com/img/no_profile.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