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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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높고 파란하늘아래 명문 제이드팰리스에서
좋은 분들과 즐거운 라운드하고 왔습니다..
패어웨이 언둘레이션은 많지 않으나 엄청나게 위협적인 벙커가 요소요소
적재적소에 있어서 생각 좀 하면서 쳤네요..
무엇보다 그린스피드가 3.1이상 이었습니다. 전반 끝나고 후반도는데 그린 누르는 차를
발견했어요 ..공포가 밀려오더군요 ㅠ
그린이 빠르니 러닝어프로치로는 거리 맞추기가 아주 힘들고, 로브샷으로 공략해야 먹히는데
로브샷! 이게 쉬운가요 어디??!!
좋은 분들과 즐거운 라운드하고 왔습니다..
패어웨이 언둘레이션은 많지 않으나 엄청나게 위협적인 벙커가 요소요소
적재적소에 있어서 생각 좀 하면서 쳤네요..
무엇보다 그린스피드가 3.1이상 이었습니다. 전반 끝나고 후반도는데 그린 누르는 차를
발견했어요 ..공포가 밀려오더군요 ㅠ
그린이 빠르니 러닝어프로치로는 거리 맞추기가 아주 힘들고, 로브샷으로 공략해야 먹히는데
로브샷! 이게 쉬운가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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