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키는 센트리움 스코틀랜드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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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센트리움은
잉글랜드, 웨일즈, 스코틀랜드 3가지 코스로 구성되어 있지요
예약할 때 잉글랜드 코스로 했는데
그린에 통기 작업 때문에 스코틀랜드 코스로 변경하여
스타트 합니다.
마치고 중앙탑 막국수에 가서
시원하게 한그릇
오늘은 양념이 조금 과한듯 합니다.
골프 라운딩 시작하고
이렇게 도전적인 의식을 불러일으키는 코스는 처음입니다.
꾸겨진 페어웨이 앞으로 연습하기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항아리벙커에 공하나도 빠지지 않았기에
탈출 연습을 못했네요
그래서 조만간 다시 가볼까 합니다.
같이 가실 분들 언제든지 환영랍니다~~~
추천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