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프로 스윙분석]'어린왕자' 송영한 드라이버 스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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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이버 티삿 후 볼의 방향을 지켜보고 있는 송영한. |
[골프포스트|최웅선 기자]귀여운 외모에 수줍음 가득한 미소의 송영한(23.신한금융그룹)의 애칭은 '어린왕자'다. 송영한은 2012년 원아시아투어 Q스쿨을 통해 투어에 데뷔했다. 2012년 상금순위로 코리안투어 시드를 획득한 송영한은 2013시즌 동부화재 프로미오픈 공동 2위와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으로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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