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세인트나인 특집]정혜원의 파세이브 칩샷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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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거리의 칩샷은 퍼팅하듯 스트로크 하라는 정혜원 프로. |
[골프포스트(경남 김해)=최웅선기자]아이언샷 정확도를 보여주는 그린 적중률은 실력 좋은 프로골퍼들의 경우도 60~70% 대에 불과하다. 이들은 쇼트게임 능력이 좋아 10번중 3~4번이나 그린을 놓쳐도 언더파를 친다. 아마추어 골퍼들이 스코어를 관리할 수 있는 비결도 쇼트게임에 있다. 그렇다면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쇼트게임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정혜원(24.넥센) 프로는 짧은 거리에서 쉽게 볼을 홀에 붙이는 칩샷 요령을 알려줬다. 비결은 "퍼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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