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한여름밤 오프모임] 행복하시고, 건강하셔야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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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습니다.
딸아이 토닥 토닥 재우고, 침대 한켠에 누워,
우리 회원님들 생각나서, 글을 씁니다.
월례회나, 벙개 참석이 여의치 않아, 참 보고팠던 분들이 많았었는데, 소원 풀었네요 ^^
한분 한분 다 기억이 납니다.
시간이 짧아 건너편 자리에서 같이 술잔 기울일 시간을 못 가져서 아쉽지만,
그래도 저는 한분 한분 다 기억이 납니다.
자리를 옮기며 친한 친구처럼 같이 얘기나눌 시간을 오래 갖지 못 해서 아쉬웠지만, 너무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나 꿈 참 많이 꾸는데, 꿈 속에 나오겠네요. ^^
사람 좋으신 오르나비님
즐겁고 기분 좋은 느낌의 와일드로즈님
순박한 젊은 청년 하릅강아지님
희한하게 계속 얘기나누고 싶게 만드시는 써니맘님
조용하시고 차분하신 또니아빠님
대충대충 즐겁게 치실것 같은 대충치시죠님
남다른 아우라가 느껴지시는 바디턴72 님과 배우리님
그리고 인사를 못드린거 같은데, 배우리님 사모님? ^^
털털하고 귀여우신 둘리님
은근 내공이 있어 보이시는 언더식당주인님
띠동갑 ? 에 성까지같은 Jully님
드라마 여주인공 같으신 수혀니님
역쉬나 젠틀하신 메이보이님
왠지 스윙이 좋으실듯한 나리샷님
다정한 형님같으신 어랑님
예전에 뵈서 괜히 반가운 단돈백원님
홀로골프를 치셔서 외로웠다는 집현전특허님
그리고, 누가봐도 쿨가이인줄 아실법한 오늘가입하신 쿨가이석님
wildpig 님 께선 안보이셨던거 같은데,~~
그리고, 귀염둥이 팡야님
항상 진지하신 카카롯님
총각인줄 알았던 민이님 ㅠㅠ
새로오신 이뿐 스텝 도라에몽님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오르나비님 가실
딸아이 토닥 토닥 재우고, 침대 한켠에 누워,
우리 회원님들 생각나서, 글을 씁니다.
월례회나, 벙개 참석이 여의치 않아, 참 보고팠던 분들이 많았었는데, 소원 풀었네요 ^^
한분 한분 다 기억이 납니다.
시간이 짧아 건너편 자리에서 같이 술잔 기울일 시간을 못 가져서 아쉽지만,
그래도 저는 한분 한분 다 기억이 납니다.
자리를 옮기며 친한 친구처럼 같이 얘기나눌 시간을 오래 갖지 못 해서 아쉬웠지만, 너무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나 꿈 참 많이 꾸는데, 꿈 속에 나오겠네요. ^^
사람 좋으신 오르나비님
즐겁고 기분 좋은 느낌의 와일드로즈님
순박한 젊은 청년 하릅강아지님
희한하게 계속 얘기나누고 싶게 만드시는 써니맘님
조용하시고 차분하신 또니아빠님
대충대충 즐겁게 치실것 같은 대충치시죠님
남다른 아우라가 느껴지시는 바디턴72 님과 배우리님
그리고 인사를 못드린거 같은데, 배우리님 사모님? ^^
털털하고 귀여우신 둘리님
은근 내공이 있어 보이시는 언더식당주인님
띠동갑 ? 에 성까지같은 Jully님
드라마 여주인공 같으신 수혀니님
역쉬나 젠틀하신 메이보이님
왠지 스윙이 좋으실듯한 나리샷님
다정한 형님같으신 어랑님
예전에 뵈서 괜히 반가운 단돈백원님
홀로골프를 치셔서 외로웠다는 집현전특허님
그리고, 누가봐도 쿨가이인줄 아실법한 오늘가입하신 쿨가이석님
wildpig 님 께선 안보이셨던거 같은데,~~
그리고, 귀염둥이 팡야님
항상 진지하신 카카롯님
총각인줄 알았던 민이님 ㅠㅠ
새로오신 이뿐 스텝 도라에몽님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오르나비님 가실
추천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