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윈체스트 8월 월례회 갔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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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별보고 일어나 주섬주섬 준비하고 일찍 라운드 나서는것이
내 기억으로는 아마도 처음인거 같습니다..
5시 30분 백구비상님과 여신님 만나 카풀로 함께 이동해서
차도 밀리지 않구 잘 도착했습니다.
저는 처음 참가해서 그런지 좀 낮설고 같은 동호회분 같은데 눈인사도 잘 못했습니다.
나중에 조원끼리 인사도 나누고 다른 조 동호회분도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사진도 찍고 서로 어색하게 라운드를 시작하였지만
금방 맘 편해져서 라운드가 즐거워지기 시작하였습니다.
명랑하고 베테랑인 만만터프(캐디가 산수를 못해서 ..1덩인데..조장으로 확인못해 지송 ㅠㅠ~~)
조장이 처음이라 ~~
암튼초보님두 이팔사십님두 삿은 멋졌습니다.(초보라구 넘 엄살 부리셨어요)
파 행진에 버디까지^*^ㅎㅎ
라운드후 식사두 넘 맛나게 먹었구요.. 시상식도 저에
추천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