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힐스 청꼬스 초반 홀에 넋나간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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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번달 미코스 1홀 첫 티샷에서 대머리 까고 헤저드해서 양파하더니
이번 청코스에서도 첫 티샷에서 쪼루로 산 비탈길로 보내 거기서 퍼덕거리다
파5에서 양파를 해서 1홀부터 숫자 10을 그리고 나니 저절루 멘붕이 되네요...
아직도 부니기 적응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잔디 적응 및 골프장 적응을 위해서 내심 생각으로
집에와서 마눌헌티 한달에 1번 나가서 그런 불상사가 일어나 지대로 실력발휘를 못하니
한달에 적어도 두시번은 나가야 한다고 했다가...........................
저녘 지대로 못묵었습니다..
(꼭 공부 못하는 학생이 사교육 못받고 돈없는거 탓한다고 쿠사리만....ㅡㅡ)
대영헤저드 넘기는 것은 반은 성공했는데.....쩝,...
첫 티샷의 미스와
그리고 어푸로치와 퍼터 이것 또한 운빨신이 안따라주네요....
라운딩을 끝내고 돌아올때마다 숙제만 쌓여 고민이 많지만.....
그래도 회원님들의 유쾌한 배려와 공찾으로 들
추천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