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634일 ....그리고 강서방 스크린 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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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달려온 일주일 그리고 금요일 오후...
약간의 여유있는 이 시간이 행복합니다.^^ 골프야놀자 가입일이 벌써 634일이나 되었네요.
그 동안 실력은 달라지지 못했지만 모임을 통해 많은 좋은분들과 함께 만날 수 있었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실력 대신 소중한 추억을 마니마니 쌓았습니다. 시간이 허락된다면 오프라인 월례회에도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시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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