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SGA월례회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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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 졸리운 눈을 비비고 --: 허겁지겁 씻고 율맘님 태우고 새벽도로를 정신없이 달리다 보니 헐
~~~1시간이나 일찍 도착 했네요..ㅜㅜㅜㅜ 항상 그랬듯이 혹시라도 늦지않을까.....조급한 마음에 월례
회 날이면 이렇게 부지런을 떠내요... 암튼 일찍 도착했다는 안도? 감으로 차안에서 30분 정도 휴식을
취하구~~로비 도착 ..필드님의 따뜻한 커피 한잔에 새벽 피로가 확~~^^ 풀렸습니다.ㅋㅋㅋㅋㅋㅋ
7시58분 마지막 조...스와니님, 우애님, 저, 파천황님, 안타깝게도 파천황님은 불참하셔서 (불금에 엄청
달리신듯~~~~^^) 저히조는 3명 플레이 했습니다.
11월이지만,,,,한겨울 같은 그린은 거의 아스팔트 같은 도로 수준...2온 시키면,,,가차없이 OUT~~~ㅋ
2홀부터는 무조건 2클럽 작게 가자....홧팅 한후..드디어 7홀 파4 ...어느정도 몸이 풀렸기에 힘찬 드라이
버 삿~~~쭈~욱 잘갔지요.ㅋㅋㅋ 세건샷 ,,캐디언니 70M 불러주네요... 샌드 아주 짤게잡고,,어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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